학교 반도체전자계열에 하루 평균 20여 통 이상의 입학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. 영진전문대는 2004년 SK하이닉스와 협약을 맺고 2005년부터 ‘SK하이닉스반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. SK하이닉스반은 반도체전자계열 전체 정원 277명 중 1학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40명으로 구성된다.2007년 배출된 SK하이닉스반 1기생은 40명 전원이 채용된
업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”며 “일종의 긍정적인 ‘풍선효과’가 생겨나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 김만호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교수도 “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기업 취업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반도체 대기업 외에도 현대자동차, 두산에너빌리티 등 다양한 기업으로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